최근 윤은혜가 선보인 하객 패션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흔히 볼 수 있는 단정한 하객 원피스와 달리, 우아하면서도 글래머러스한 롱 드레스를 선택해 확실한 존재감을 보여줬는데요.
사진을 보고 가장 궁금했던 건 역시 윤은혜 하객룩 원피스가 어디 제품인지, 가격은 얼마인지였습니다.
윤은혜 원피스 브랜드는 알렉스 페리
윤은혜가 착용한 것으로 알려진 제품은 호주 럭셔리 브랜드 알렉스 페리(Alex Perry)의 Lace-trimmed Satin Gown입니다.
Alex Perry는 특히 여성의 실루엣을 강조한 드레스와 이브닝웨어로 잘 알려진 호주 디자이너 브랜드인데요. 공식 컬렉션에서도 칵테일이나 블랙타이 행사에 어울리는 화려한 드레스를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번 윤은혜 원피스 역시 브랜드 특유의 드라마틱한 분위기가 잘 드러나는 디자인입니다.
Lace-trimmed Satin Gown 디자인은?
가장 눈에 들어오는 건 역시 새틴 소재와 레이스의 조합입니다.
부드럽게 흐르는 듯한 새틴 소재가 몸의 라인을 따라 자연스럽게 떨어지고, 여기에 섬세한 레이스 디테일이 더해져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만들어냅니다.
Mytheresa에서는 관련 제품을 Lace-trimmed crêpe satin gown으로 소개하고 있으며, 바이어스 컷으로 제작돼 유려한 실루엣이 강조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화려한 패턴이나 장식을 많이 사용하지 않아도 소재 자체에서 느껴지는 은은한 광택 덕분에 충분히 고급스러운 느낌이죠.
윤은혜 하객룩 원피스 가격은?
가격도 궁금한데요.
구글 검색 결과에 노출된 국내 관련 보도에서는 해당 드레스의 정가가 약 360만 원대로 소개됐습니다.
해외 럭셔리 편집숍 Mytheresa 검색 결과에서도 알렉스 페리의 Lace-trimmed crêpe satin gown이 2,750달러로 확인되는 만큼 상당한 가격대의 럭셔리 드레스입니다.
다만 해외 판매가는 환율과 국가, 재고 및 할인 여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하객룩으로 참고한다면?
300만 원대 드레스를 그대로 따라 입을 필요는 없겠죠.
이번 윤은혜 하객패션에서 참고할 포인트는 새틴의 은은한 광택과 길게 떨어지는 실루엣, 그리고 과하지 않은 레이스 디테일입니다.
비슷한 느낌을 원한다면 새틴 소재의 미디 또는 롱 원피스를 선택하고 액세서리는 최대한 심플하게 매치해 보세요. 옷 자체의 질감을 살리면서 한층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
평범한 하객룩과는 확실히 다른 분위기를 보여준 윤은혜. 착용한 원피스가 궁금했다면 호주 럭셔리 브랜드 알렉스 페리(Alex Perry)의 Lace-trimmed Satin Gown이라는 점을 참고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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